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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웹표준' 정상표시 못하는 구형 IE버전 태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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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,135회 작성일 14-08-28 14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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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웹표준' 정상표시 못하는 구형 IE버전 태반

미래부 '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' 발표

 

 

 

익스플로러(IE)가 PC 웹브라우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웹표준(HTML5)으로 구현된 웹페이지를 정상적으로 표시하지 못하는 구형버전(IE8.0 이하)이 이용자의 34.95%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)와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이 28일 발표한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'인터넷 이용환경 조사' 결과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다.

세계시장의 IE 점유율(22.95%)과 달리 국내에서는 IE 이용자(88.05%)가 절대적으로 많은데다, 그 이용자 사이에서도 8.0버전 이하를 쓰는 비중이 세계통계(6.48%)보다 5배 이상 높은 셈이어서 웹표준으로 구현된 웹페이지를 정상적으로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높은 셈이다.

미래부는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"최신 기술의 웹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웹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"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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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에서 PC운영체제 점유율은 윈도(98.57%), 맥OS(1.13%), 리눅스(0.23%) 순으로 집계됐다. 모바일 운영체제 점유율은 구글 안드로이드(85.40%), 애플 iOS(14.08%) 순이다. 해외는 안드로이드와 iOS 외 심비안·윈도폰 등 타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국내에서 이용되는 비중은 극히 미미했다.

이번 조사는 인터넷 관련 개발자 및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부가 처음 실시한 것으로, 포털·쇼핑몰 등 국내 9개 사이트와 협조해 조사가 이뤄졌다. 조사에 활용된 9개 사이트의 표본 페이지뷰는 187억건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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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부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장은 "인터넷 이용환경 현황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면 이용자들의 인터넷 사용 변화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"이라며 "이용자 뿐 아니라 민간분야 100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액티브X 사용현황 및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여부 등의 실태조사를 조사해 발표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

[출처]​ http://me2.do/GRKeUj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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